저희집 라운이는 평소에 음식에 대한 애착이 별로 없어서인지 밥을 제때에 먹는 것이 어려웠는데요 베지캔의 냄새를 맡자마자 밥한공기를 뚝딱 했어요. 그 이후로도 베지캔을 급여하지않아도 밥을 잘먹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베지캔이여서 채소 영양분이 풍부하니까 믿고 먹일 수 있었어요ㅎㅎ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평소에 음수량이 적어 오줌이 노란친구들 - 야채를 먹이기 어려운 댕댕이 친구들 - 편하게 영양소를 갖춘 완성품을 찾는 견주님들 저희집 강아지가 입맛이 없어할 때 자주 주문해야겠어요! 양도 합리적이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한 간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