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자마자 귀여운 스티커에 일단 1차심쿵 당했구요 ㅠ_ㅠ
조립하기 전에 뚜껑을 옆에 놨더니 저렇게 들어가 계시네요...
한마리 들어가니 너도나도 들어가겠다고 정모중ㅋㅋㅋㅋ
화장실이 일단 너무너무 커서 아이들을 위한 화장실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원형디자인으로 된 화장실은 찾기 힘들었는데, 원형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감자나 맛동산 묻을때도 더 편하게 묻는것 같더라구요!
(조립하자마자 들어가서 싸고나온 이야기는 덤)
우선 아이들 적응을 위해서 오픈형으로 당분간은 두려고 합니다
턱이 높아서 그런가 사막화도 이전에 쓰던 제품들보다 훨씬 덜한것 같아요
숨숨집.. 으로 쓸수있는게 너무 좋아요ㅠㅠ
사냥놀이 할 때 저기서 놀아주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숨숨집으로 너무 잘써서 화장실을 샀는데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받은 기분이에요
뚜껑있는 화장실 잘 안쓰는 아이들도 잘 쓸수있어서 강추합니다!
저희는 다묘가정이라 더 살까 고민중이에요..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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